미국 은퇴자 선호 5위, 코스타리카
미국에서 은퇴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은퇴자들은 노령이다보니 추운 지역보다는 따뜻한 지역을 선호한다. 기후 외에도 주택가격이나 생활비 수준, 의료환경 등이 은퇴후 거주지역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미국인들은 자신의 재산 수준에 따라 살 곳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 데, 미국 내에서는 플로리다 주나 펜실베니아 주를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날씨와 주택가격, 의료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한편, 미국은 물가수준이 높기 때문에, 많은 은퇴자들이 해외를 은퇴지로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발표된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해외 은퇴지를 보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은퇴자들도 어떻게 움직일지를 조금은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https://www.globalcitizensolutions.com/top-10..
중남미
2023. 3. 7. 13:50